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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7일 08시 55분 KST

가수 장윤정은 사람 만날 때 모든 계산을 직접하는 스타일이다. 데이트 비용도 마찬가지다

'장회장' 이미지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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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장회장’ 가수 장윤정이 데이트 비용에 대한 자신만의 소신을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장윤정이 출연했고, 연하남 도경완과의 연애부터 결혼생활까지 모든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이날 연상연하 커플인 장윤정-도경완 커플의 연애 스타일에 대한 MC들의 궁금증이 쏟아졌다. 그중 하나가 데이트 비용. ″연애 초반 데이트 비용은 연하남이 내야 하나?”라는 질문에 장윤정은 ”아니요. 굳이 그럴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있는척 하는 게 더 별로일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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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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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직접 계산했다는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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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 불필요한 관계를 정리하는 방법.

그러자 탁재훈은 ”경완이가 돈 없는 거 알고 있었나?”라고 물었고, 장윤정은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일을 했고, 워낙에 돈을 많이 번다고 주변에서 얘기를 하니까 어디 가서도 누구한테 밥 사달라는 소리를 한 적이 없다. 내가 내는 게 편하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윤정은 ”그리고 얻어먹으면 또 만나야 한다”라면서 사회생활을 할 때 불필요한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서 일정한 필요한 지출이라고도 덧붙였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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