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미역국엔 소·맥이죠.
도장 부부의 육아 토크
CD를 삼키신 듯..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온 국민이 슬픔에 빠진 상황에서 공연을 진행하는 것이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 방법이면 언제 싸웠냐는 듯 다시 신나게 논다는 아이들.
"거기에 스트레스 받으면 못 살 것 같더라"
꽤 당당하신 편.
"강제적으로는 동기부여가 안 된다."
김지민에 진심인 김준호!
'연애의 참견'에서는 현실적인 조언을 잘만 건네던 주우재지만...
너무 웃기다.
일로 만난 사이에서 결혼까지!
"엄마는 잘리는 사람이 아니야." - 도경완
처음 듣는 듯한 도경완
이 조합 찬성일세.
다음생도 사랑꾼 예약이다
정말 많은 걸 신경 써야 하는 자리구나
티격태격하지만 서로에 대한 존중은 내려놓지 않는 부부.
"그게 저희 부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