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미역국엔 소·맥이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저런 선배가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
이번 독감이 그렇게 아프다고들 하던데...
도장 부부의 육아 토크
장윤정이 은퇴를?
장윤정 마저 깜짝 놀랐다!
CD를 삼키신 듯..
아이들이 지켜야 할 약속을 직접 적은 '계약서 교육법'이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금쪽같은 주말을 되찾을 방법!
뜻밖의 블루오션..?
여유가 필요해
언니, 오빠 소리를 들으면 힘들어도 참으려고 한다는 아이들!
의외로 실용적인 꿀템!
애도의 방식은 여러가지.
"온 국민이 슬픔에 빠진 상황에서 공연을 진행하는 것이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장기적으로 보면 수면 분리가 아이들 내면 성장에 도움을 준다"
이 방법이면 언제 싸웠냐는 듯 다시 신나게 논다는 아이들.
림프종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했던 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