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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5일 01시 22분 KST | 업데이트됨 2022년 05월 15일 01시 23분 KST

“화장실 갔는데 야구공이…” 변비로 인해 기절까지 했던 고은아가 ‘김신영표 해독주스’를 마시고 4일 만에 쾌변에 성공했다

멤버들은 박수를 치며 고은아를 축하했다.

KBS 2TV ‘빼고파’ 방송 화면 캡처
변비로 고통받은 경험을 털어 놓은 고은아.

배우 고은아가 ‘김신영표 해독주스’로 쾌변에 성공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빼고파’에서는 김신영, 하재숙, 배윤정, 고은아, 브레이브걸스 유정, 김주연, 박문치의 합숙 2일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신영은 다른 멤버들은 아직 잠들어있는 이른 아침부터 주방에서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바로 앞서 변비를 호소한 멤버들을 위해 자신만의 특별한 비법이 담긴 해독주스 만들기에 나섰기 때문이었다.

김신영표 해독주스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양배추와 당근, 브로콜리를 토막 내서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이어 데친 채소와 사과를 믹서에 같이 넣어 준다. 그 다음으로 물을 넣고 믹서에 시원하게 갈아주면 손쉽게 완성이다.

KBS 2TV ‘빼고파’ 방송 화면 캡처
김신영표 해독주스 레시피.

이후 김신영은 잠에서 깨어난 멤버들에게 ‘아침 루틴’이라며 해독주스를 한잔씩 권했다. 김신영은 “마시지 말고 꼭꼭 씹어야 한다”라고 덧붙였으나, 몇몇 멤버들은 예상을 뛰어 넘는 해독주스의 맛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 중 해독주스를 마시고 즉각 효과를 본 건 고은아였다. 그는 해독주스를 마시며 “이 정도면 맛있다”라고 호평하더니, 심지어 주스를 마신 직후 “다녀오겠다”면서 무려 4일 만에 화장실로 직행했다.

KBS 2TV ‘빼고파’ 방송 화면 캡처
드디어 4일 만에 쾌변 성공!

고은아는 합숙 첫날 “화장실에 갔다 기절한 적이 있다. 야구공이 나오더라”며 극심했던 변비 경험을 고백했던 상황. 결국 쾌변에 성공한 고은아는 “설마설마했는데 굉장히 쾌변을 했다. 오랜만에 비워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은혜 프리랜서 기자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