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년의 기억이 사라진 뜨악한 상황.
"긴장을 풀어주는 게 항상 음식이었던 거다"
중간이 없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는 고은아.
열애설이 아니라 열애 예정 설이었다....
이거 그린라이트 가나요....?!?!
”비키니를 입었다고 욕할 것도 아니고 욕할 일도 아니다”
완전 솔깃하다!
앞서 방송과 SNS 등으로 테니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던 고은아.
악플러들 모두 지옥에나 갔으면.
멤버들은 박수를 치며 고은아를 축하했다.
운동의 목적은 (당연하게도) 다이어트에만 있는 게 아니다.
바람직한 나이차.
지금도 다이어트 관련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고!
남들 눈에 좋아 보이기 위한 운동과 다이어트? ㄴㄴ
운동한다고 말하면 꼭 다이어트하냐고 물어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