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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촬영, 첫 만남이었는데...." '결혼 6년차' 차예련은 남편 주상욱과의 예사롭지 않은 첫 만남에 대해 들려주며 그저 웃을 수밖에 없었다(편스토랑)

만나자마자..........

차예련/ 주상욱 부부 
차예련/ 주상욱 부부  ⓒKBS / 뉴스1

결혼 6년차인 배우 차예련이 남편인 동료 배우 주상욱과의 첫 만남에 대해 들려주었다.

25일 KBS ‘편스토랑‘에 출연한 차예련은 방송 최초로 집안 내부를 공개하면서 현재 KBS 드라마 ‘태종 이방원’에 출연 중인 남편 주상욱과의 첫 만남을 들려주었다.

첫 촬영, 첫 만남 = 키스 
첫 촬영, 첫 만남 = 키스  ⓒKBS
첫 촬영, 첫 만남 = 키스 
첫 촬영, 첫 만남 = 키스  ⓒKBS

두 사람은 2015년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사이.

차예련은 ”첫 촬영, 첫 만남이었다”라며 만나자마자 주상욱과 키스하는 장면을 찍었다고 했고, 이에 패널들이 놀라자 민망한 듯 웃음을 지었다.

그저 웃는 차예련 
그저 웃는 차예련  ⓒKBS
붐
붐 ⓒKBS
이영자 
이영자  ⓒKBS
차예련 
차예련  ⓒKBS

차예련은 ”드라마에서 연기하면서 키스하는 거랑 실제 사귀면서 하는 거랑 다른가”라는 질문에 ”에이, 그건 다르다”라며 완전 다른 느낌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집에 있을 때의 주상욱 
집에 있을 때의 주상욱  ⓒKBS
5살 딸과 차예련 
5살 딸과 차예련  ⓒKBS

차예련, 주상욱은 2017년 결혼해 2018년 딸을 낳았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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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차예련 #주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