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때 정했다는 두 사람 만의 철칙.
자랑한 건 아주 큰, 그의 집 TV.
"진짜야, 이겨야 된다!!!!"
"블라인드 시사 때도 덜덜덜덜 떨며 봤다" - 프로 중의 프로로 보이는 라미란도 두려움을 가슴에 품고 앞으로 나아간다.
만나자마자..........
연 끊을 만도..........
게임은 게임일 뿐.
다급한 순간 도움을 준 건 바로 오연수.
이별 선언 후 바로 증발(?)했다는 차예련.
두 사람은 2017년 5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시청자들이 허락해주시면 해보겠다.”
한국 지상파 방송이 스즈키컵을 생중계하는 건 처음이다
결혼 1년여 만에 부모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