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2년 05월 01일 10시 03분 KST

"연하 매력 있지" 배윤정이 밝힌 '11세 연하' 남편의 매력(빼고파)

바람직한 나이차.

KBS 2TV '빼고파'
배윤정, 유정.

배윤정이 연하 남편과 결혼한 소감에 대해 이야기했고, 이보다 더 흐뭇할 수 없었다.

4월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빼고파’에서는 김신영, 배윤정, 하재숙 등 멤버들이 처음 만나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KBS 2TV '빼고파'
배윤정, 유정.

유튜버 ‘일주어터’로 알려진 김주연이 본인을 소개하며 나이를 말하자 배윤정은 ”뭐 나이 까야 돼요?”라며 장난스레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하재숙이 44살이라며 나이를 밝히자 배윤정은 반색하며 ”언니”라고 불렀다. ”이런 모임에 언니가 있는 게 거의 처음이다”라며 신나 하기도 했다.

배윤정은 남편의 나이를 언급하기도 했다.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등장하며 나이를 밝히자 그와 동갑인 남편을 소환한 것. 유정은 91년생으로 올해 32살이라 말했다. 

배윤정은 그의 나이를 듣고 ”우리 남편이랑 동갑이다”라며 받아쳤고, 멤버들은 43살인 배윤정과 열한 살 차이가 나는 남편의 나이를 듣고는 감탄했다. 베윤정은 ”연하 매력 있지”라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스포츠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2021년 아들을 출산했다.  

 

문혜준 기자: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