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전 세계 인구 40%가 먹은 셈 삼양식품 부회장이 '효자템'으로 불리는 '불닭볶음면' 판매량과 총수출액을 싹 다 공개했다
불닭볶음면 제품 사진 출처 : 삼양식품 / 북한에도 표절 제품이? 출처 : SBS

2012년 출시해 10년째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라면 '불닭볶음면'에 대해 삼양식품 김정수 부회장은 "(판매량으로 보면) 전 세계 인구 중 40%는 드신 것"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16일 SBS '식자회담'에 출연한 삼양식품 김정수 부회장은 불닭볶음면 인기에 대해 "2017년 수출 1억 달러 달성 후, 올해 4억 달러(22.8.17 기준-5,240억 4,000만 원)를 목전에 두고 있다"며 "지금까지 해외에서 판매된 게 30억 개가 넘는다"고 밝혀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놀라운 인기 출처 : SBS
놀라운 인기 출처 : SBS

이를 듣던 이찬원은 "얼마나 인기가 좋으면 각 나라 표절 제품도 많았다. 심지어 북한에서도 표절 제품이 나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외식업체에서는 매운 걸로 승부를 보면 3대가 먹고 산다는 말이 있다. 매운 음식은 잘 안 망한다"라며 "소스 개발은 어떻게 했느나"고 질문을 던졌다.

김정수 부회장은 "딸 덕분이었다"고 답하며 "딸아이가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에 둘이 명동에 간 적 있다. 식당에서 많은 분들이 너무 매운 음식을 즐기면서 맛있게 먹고 있더라. '어? 이거 한번 만들어봐야겠다' 싶어서 개발을 시작했다. 소스를 만드는데 2년 정도 걸렸다. 2톤 넘게 소스를 만들고 버리고 하다가 나온 게 불닭 소스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심지어 북한에도 카피 제품이 등장했다고. 출처 : SBS
심지어 북한에도 카피 제품이 등장했다고. 출처 : SBS

또한 김정수 부회장은 기본적인 맛과 제품력이 좋았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이라고 본다며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파리크라상 이명욱 대표이사는 "식품회사에 몸담은 기업인으로서 너무 부러웠다. 저렇게 예상을 뛰어넘는 바이럴은 회사가 작정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고 부러움을 표했다.

황남경 기자: namkyung.hwang@huffpost.kr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민주당 송영길, 문재인 만난 다음날 문재인 '비하'했다 : "책상물림들이 검찰개혁 망쳐"
  • 2 한동훈, 검찰청 폐지에 결국 '노무현 수사'도 꺼집어냈다 : 유시민 쏘아붙이던 곽상언은 '침묵'
  • 3 "부캉아, 어디 있니?" 부산 북항에서 밤마다 수면 훑는 휴대전화 조명·레이저 불빛 : 부캉아, 괜찮니?
  • 4 "도망간 유해진 입증해 보이겠다" 영화 '암살자(들)' 주연 배우 집 앞 집회도 예고 : 극우의 '표적 괴롭힘'
  • 5 이재명 이틀 연속 '여권 강경파'에 공개 경고 : "사심 버려라" "개혁성과 독차지하려는 이기심"
  • 6 미국 테네시주 '사형 집행' 실패, 두 차례 약물 투여에도 생존 : 변호인단 "화학적 고문, 위독한 상태"
  • 7 조국, 민주당 김민석 향해 "민주진영 대표인가 특정 계파 수장인가" : 말뿐인 '범여권 연대'
  • 8 권오성 현대위아 창립 50년에 '무파업 전통' 무색한 노사갈등 직면 : 방산 매각 반발에 임단협 난항 겹쳤다
  • 9 신한은행은 뚫렸고 새마을금고는 막았다 : 금융권 'AI 해킹' 공포 커지고 있고, 동일 IP의 공격도 일부 확인
  • 10 트럼프의 경박한 입 : 중간선거 유세에서 김정은 친분 과시하다 북한 핵무기 두 달 만에 57개에서 112개로 부풀려

허프생각

검찰청 없는 시대, '검찰 복사본' 공소청의 수사 개입 경계한다
검찰청 없는 시대, '검찰 복사본' 공소청의 수사 개입 경계한다

수사 '검증'과 '통제'는 다르다

허프 사람&말

'암살자(들)'에 박근혜도 참전, 52년 전 박정희 편지 공개 : 위대한 어머니였다
'암살자(들)'에 박근혜도 참전, 52년 전 박정희 편지 공개 : "위대한 어머니였다"

당시 파리 유학 중

최신기사

  • 러시아, 우크라이나 수도 두 번째 교량 드론 타격 : 같은 날 메르츠 독일 총리 우크라 방문 13억 유로 지원
    글로벌 러시아, 우크라이나 수도 두 번째 교량 드론 타격 : 같은 날 메르츠 독일 총리 우크라 방문 "13억 유로 지원"

    300만 대도시, 동·서로 끊어질 수도

  • 이재명 이틀 연속 '여권 강경파'에 공개 경고 : 사심 버려라 개혁성과 독차지하려는 이기심
    뉴스&이슈 이재명 이틀 연속 '여권 강경파'에 공개 경고 : "사심 버려라" "개혁성과 독차지하려는 이기심"

    더욱 멀어졌고, 이젠 끊길 듯하다

  • '8·3 세제 개편안' 이후 서울 '9억 이하 아파트' 거래 늘었다 : 대출 규제 영향
    씨저널&경제 '8·3 세제 개편안' 이후 서울 '9억 이하 아파트' 거래 늘었다 : 대출 규제 영향

    강남·서초 8주째 하락 vs 비강남 상승세

  • 성별·소득·연령으로 갈린 '공정성' : 남성·청년·저소득층 '불공정하다' vs 여성·고령·고소득층 '공정하다'
    뉴스&이슈 성별·소득·연령으로 갈린 '공정성' : 남성·청년·저소득층 '불공정하다' vs 여성·고령·고소득층 '공정하다'

    10년 사이 공정성 인식 악화

  • 나만 빼고 다 행복해 보인다 : SNS에 매일 일상을 공유하는 사람이 외롭다고 한다
    라이프 "나만 빼고 다 행복해 보인다" : SNS에 매일 일상을 공유하는 사람이 외롭다고 한다

    비교할수록 외롭다

  • ‘이태리 장인정신’도 이젠 옛말인가 :  구찌가 ‘메이드 인 차이나’ 대놓고 표기 시작했다
    씨저널&경제 ‘이태리 장인정신’도 이젠 옛말인가 : 구찌가 ‘메이드 인 차이나’ 대놓고 표기 시작했다

    아이폰도 중국에서 생산되긴 하지만...

  • 무신사 기업가치에  '뷰티' 얹는다 : 패션 콜라보와 약국 더마 품고 진짜 '메가스토어' 완성하나
    씨저널&경제 무신사 기업가치에 '뷰티' 얹는다 : 패션 콜라보와 약국 더마 품고 진짜 '메가스토어' 완성하나

    뷰티·약국 손잡고 외형 확장, 10조 밸류 입증 나서

  • 극장용 애니 영화 '먼작귀'(치이카와) 흥행 청신호 : 개인 작가가 SNS 통해 내놓은 '캐릭터'가 뜨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극장용 애니 영화 '먼작귀'(치이카와) 흥행 청신호 : 개인 작가가 SNS 통해 내놓은 '캐릭터'가 뜨고 있다

    대형 회사 IP 못지 않은 인기

  • 전국 구름 가득한데 연휴 마지막 날 날씨는? 약속 잡을지 말지 고민할 안 좋은 소식 있다
    라이프 전국 구름 가득한데 연휴 마지막 날 날씨는? 약속 잡을지 말지 고민할 안 좋은 소식 있다

    쌀쌀한 날씨 속 비보

  • 신한은행은 뚫렸고 새마을금고는 막았다 : 금융권 'AI 해킹' 공포 커지고 있고, 동일 IP의 공격도 일부 확인
    씨저널&경제 신한은행은 뚫렸고 새마을금고는 막았다 : 금융권 'AI 해킹' 공포 커지고 있고, 동일 IP의 공격도 일부 확인

    금융당국, 긴급 점검회의 열어 대응책 논의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