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가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고 갖는 흐뭇한 마음을, 이 영상을 보면서 느낄 수 있다. 목욕하러 엉거주춤 플라스틱 욕조에 들어간 이 아기 코끼리는 물장난에 빠져 자꾸만 욕조에 몸을 풍덩 풍덩 담근다.
유튜브에 영상을 올린 클라우스 요르겐센은 태국에 사는 이 코끼리가 동물원이 아닌 코끼리 보호단체 Elephantstay의 시설에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어린아이가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고 갖는 흐뭇한 마음을, 이 영상을 보면서 느낄 수 있다. 목욕하러 엉거주춤 플라스틱 욕조에 들어간 이 아기 코끼리는 물장난에 빠져 자꾸만 욕조에 몸을 풍덩 풍덩 담근다.
유튜브에 영상을 올린 클라우스 요르겐센은 태국에 사는 이 코끼리가 동물원이 아닌 코끼리 보호단체 Elephantstay의 시설에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