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돌 최초 세월호 참사에 기부.
제발..
지금도 여전히 함께하고 있는 두 사람.
영혼을 갈아야 한다.
오옷?
우여곡절이 삶이다.
똑 부러지는 은우...!
러블리함의 끝판왕.
"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나아야 한다"-미르
사고 목욕탕은 39년 전 건물 사용 승인을 받았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소름 돋는다 ㄷㄷㄷ
난해한 패션의 세계....
"다시 태어난다면 고급 창부가 되고 싶다" - '헌치백' 주인공 샤카
저온일 때 잠이 잘 온다고?!
죄송합니다.
밑줄 쫙 별표 두 개!
"단 걸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