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오랜 만에 근황을 전한 시크릿 출신 징거(정하나). 출처: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오랜 만에 근황을 전한 시크릿 출신 징거(정하나). 출처: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그룹 시크릿 출신 징거(정하나)가 활동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시크릿 숙소 싸움? 100% 연기죠”... 음방 1위 걸그룹 멤버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2009년 시크릿으로 데뷔해 ‘마돈다’ ‘매직’ ‘유후’ ‘별빛 달빛’ ‘샤이보이’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남긴 징거. 그는 “활동을 돌이켜 봤을 때 언제가 가장 떠오르냐고 묻는다면 ‘샤이보이’로 1위를 했을 때”라며 “‘매직’을 할 때는 3초 간격으로 끊어서 동작을 맞췄다. 끈끈했기에 무대도 성공할 수 있었던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운을 뗐다. 

데뷔 전 너무나도 열악했던 반지하 숙소. 출처: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데뷔 전 너무나도 열악했던 반지하 숙소. 출처: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이어 그는 “데뷔 전에 언터쳐블 선배들이 쓰던 반지하 숙소에 들어갔는데, 슬리피 오빠가 반지하니까 창문에 커튼이 아닌 호일을 붙여놨었다. 작은 공간이라 침대 4개를 붙여 놓고, 그 위로 걸어 다녔다. 쥐도 나왔고 습기도 많았고 화장실도 고장 나서 근처 카페 화장실로 가곤했다”라며 “그렇게 힘든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끼리 뭉쳐서 ‘매직’이란 곡이 나왔다”라고 과거를 떠올렸다. 

징거는 2009년 한 예능에서 화제를 모았던 ‘숙소 싸움 영상’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당시 징거는 전효성과 언쟁을 벌이다 “내가 동물이냐? 말로 해서 안 되게?” “그럼 미안하다고 무릎 꿇고 빌까?” 등의 발언을 내뱉었다. 이에 대해 징거는 “많은 분들이 물어보셨는데 정확하게 말씀드리겠다. 그 장면은 100% 연기”라며 “당시 감독님이 ‘그림 만들어봐’ ‘싸워봐’ 이렇게 말하셔서 ‘네’ 한 거였다. 내가 연기자를 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다”라고 털어놨다. 

당시 '숙소 싸움 영상'은 100% 연기였다. 출처: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당시 '숙소 싸움 영상'은 100% 연기였다. 출처: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또한 “(이 영상 때문에) 내 성격이 그런 줄 아는 사람들도 많았다”면서도 “사실 ‘내가 동물이냐?’ 이런 멘트 자체가 말이 안 된다. 그 장면만 보면 내가 빌런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시크릿의 해체에 대해서는 “멤버간의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니다. 서로 각자의 길을 가게 된 것”이라며 “‘마의 7년 차’라는 말도 있지 않나. 재계약 시즌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아쉽게 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정하나'라는 이름을 알리고 싶다고. 출처: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정하나'라는 이름을 알리고 싶다고. 출처: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그간 솔로 앨범을 3번 정도 준비했으나 전부 무산됐다는 징거. 그는 현재 징거에서 ‘정하나’로 활동명을 바꾸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를 하고 있었다. 징거는 “활동을 많이 쉬어서 잊혀졌으니까 내 이름을 먼저 알려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예능도 많이 하고, 감도 찾고 싶다. 사람들이 많이 알아준 다음에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다”면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서은혜 프리랜서 기자 huffkorea@gmail.com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결국 눈물 흘린 신지 : 상상도 못 했다…5월 결혼 앞두고 ♥7살 연하 문원과 뜻밖의 근황 공개
  • 2 서울구치소 수감된 윤석열 8개월간 받은 영치금 액수 : 이재명 대통령 연봉의 4.6배
  • 3 길 걷던 중학생에게 다가가더니 망치로… 40대 남성이 대낮에 ‘아들뻘’ 내리친 이유 : 듣자마자 탄식 탁 터져 나온다
  • 4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 5 시그널 시즌2 다 찍고 터진 ‘소년범’ 논란에 은퇴 선언한 조진웅 근황 : 깜짝 목격담이 한국 밖에서 튀어나왔다
  • 6 '대구 신천 캐리어 사건' 범인으로 지목된 딸과 사위의 사연 : 안타까움 숨길 수 없다
  • 7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의 엄마와 딸, 사위 모두 지적 장애인 : 약자임에도 '부정적 인식'의 대상
  • 8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의 전말이 알려졌다 : 딸과 사위가 경찰에 체포됐다
  • 9 “돈까스 먹고 싶어” 새벽에 아빠 손 잡고 나섰던 김창민 감독 아들 근황 : CCTV 속 참담한 장면에 숨이 턱 막힌다
  • 10 '음료 3잔 횡령' 청주 빽다방 점주, 비난 여론 퍼지자 고개 숙이며 고소 취하 : 그러나 경찰 수사는 계속된다

허프생각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주인이 아니라 관리인

허프 사람&말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누군가 당신을 찍고 있다

최신기사

  •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 붙이며 인스타에 ‘단독’ 공개한 이재용 직찍 : 어떤 인연인가 했더니… 이건 예상 밖이다
    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 붙이며 인스타에 ‘단독’ 공개한 이재용 직찍 : 어떤 인연인가 했더니… 이건 예상 밖이다

    어떻게 인연이?

  •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엔터테인먼트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대체 어떤 곳일까.

  • 미국의 이란 공습은 전쟁범죄 가능성, 미국 국제법 전문가 173명이 공개 서한 보냈다
    글로벌 "미국의 이란 공습은 전쟁범죄 가능성", 미국 국제법 전문가 173명이 공개 서한 보냈다

    미국은 무엇을 잃고 있는가

  • 대우건설 해외 원전 '슈퍼 사이클' 올라타나, 김보현 '글로벌인프라본부' 신설해 체코·미국·베트남 원전 건설 노린다
    씨저널&경제 대우건설 해외 원전 '슈퍼 사이클' 올라타나, 김보현 '글로벌인프라본부' 신설해 체코·미국·베트남 원전 건설 노린다

    글로벌 원전 기업으로 첫발

  • 국힘 주호영 'TK 통합' 강한 바람, 총리 김민석에게 언제부터 국민의힘 반대에 그렇게 신경썼냐
    뉴스&이슈 국힘 주호영 'TK 통합' 강한 바람, 총리 김민석에게 "언제부터 국민의힘 반대에 그렇게 신경썼냐"

    양쪽 모두 할 말 있겠다

  •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실적 턴어라운드보다 중요한 것 '중대재해 0', 달성 못하면 기업가치 '구조적 훼손' 불가피
    씨저널&경제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실적 턴어라운드보다 중요한 것 '중대재해 0', 달성 못하면 기업가치 '구조적 훼손' 불가피

    '사망자 0명'에 목숨 걸어야

  • 신세계그룹 3조 투입된 'G마켓 일병 살리기' 총력, 멤버십 혁신에 물류협력 더해 체질 개선 승부수 던졌다
    씨저널&경제 신세계그룹 3조 투입된 'G마켓 일병 살리기' 총력, 멤버십 혁신에 물류협력 더해 체질 개선 승부수 던졌다

    '꼭' 살려야 한다

  • 신한금융그룹과 비자의 '40년 혈맹' 기술협력까지 격상된다 : 진옥동 비자 사장 만나 디지털 분야 협력 논의
    씨저널&경제 신한금융그룹과 비자의 '40년 혈맹' 기술협력까지 격상된다 : 진옥동 비자 사장 만나 디지털 분야 협력 논의

    신한카드의 역사가 비자와의 협력 역사

  • 설레는 봄의 정점 벚꽃의 엔딩이 빠르게 다가온다 : 벚꽃 축제 어디로 가볼까
    라이프 설레는 봄의 정점 벚꽃의 엔딩이 빠르게 다가온다 : 벚꽃 축제 어디로 가볼까

    인생 사진 건져보자.

  • '쌍방울 대북송금 조작' 검사 박상용 국정조사에서 증인선서 거부했다 : 녹취 추가공개 “좀 지나면 이화영은 나갈 것”
    뉴스&이슈 '쌍방울 대북송금 조작' 검사 박상용 국정조사에서 증인선서 거부했다 : 녹취 추가공개 “좀 지나면 이화영은 나갈 것”

    안하무인 대한민국 검사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