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국민의힘 의원.
약 13조원.
온라인.
호랑나비 한 마리가... 정치 밭에...
축하합니다!
청각장애인 지원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에 누적 1억원 이상 기부한 박명수.
"그런 일은 일어날 일 없을 거라 생각한다" -박지성
실력만큼이나 마음도 좋은 선수.
먼저 기부 의사를 밝혔다.
"돈 때문에 아내와 다툼이 있었다."
버거킹이 준 건 영화 티켓, 스타벅스 컵, 초콜릿 한 봉지, 펜 2개....
보육원 청소년들과 담당 사회복지사도 초대했다.
"누가 누구를 구했을까?"
올해로 69세인 김도현 목사는 '힘에 부칠 때까지' 뿌리의집을 지켜왔다.
허망하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 삶의 마지막으로 팬분들께 보내는 글."
대한육견협회의 항의 방문 후 바뀐 기류.
"근검절약하는 모습 그대로"
알면 알수록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