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헛
이메일로 추가 어필.
4·10 총선 사전투표율은 31.28%
민생을 위한 소통이었을까??
대파는 기다려.
투표합시다!
내일부터 사전 투표가 시작.
서울구치소.
"혼자 약 50분 동안 떠들었다."
이건 몰랐다.
김복덕 국민의힘 후보(경기 부천시갑)
국민의힘 당원직 이탈을 요청했다.
"대통령 배우자 심기 경호 때문에..."-이성윤
마이크를 든 죄로.
"우리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다."
막말.
잇달아 드러난 음주운전 전력.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서 열린 '육아맘' 간담회 참석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