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대 감동!
찐 결혼 생활!
와!!!!!!
바나나라니..!
인연의 끈!
이효리(17·19일), 이상순(18·20일)의 음악캠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이 들어가는 게 얼마나 멋진 일인지!
스위스 가고 싶다.
특강에도 (몸이 유연하게) 안 넘어가는 안테나 직원들!
보기 좋은 자매애.
차근차근 내려가고 싶다는 이효리.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하는 두 PD의 만남.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직접 짓고, 결혼식까지 올린 집이다.
경영학과 출신의 사진 작가.
"익숙한 체취는 실종견의 행동반경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순심이는 세상의 수많은 유기동물 친구들에게 희망을 줬다.
“제주도에서는 아이유를 수수한 친구, 새로 사귄 친구라고 생각했다”
티격태격한 모습으로 웃음을 준 이효리, 이상순 부부.
이효리는 유기동물을 사랑하는 스타로 유명하다.
일상과 화보에서도 환상의 케미를 뽐낸 이효리-이상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