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못함
시아버지와 단둘이 생파라니..대단..
축하드려요!!!!!
와!!!!!!
대개 임신 12주차부터 쓴다고.
울컥.
"썸조차도 없었다."
태명은 오덕이!
골....드....
전도연만 생각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김선영.
결혼 전에는 절친과도 같은 사이였는데!
이런 우정 너무 부럽다!
극적으로 위기를 타개한 후 다시 잘 사귀고 있는 김지민-김준호 커플.
빚도 통장도 깔끔하게 비운 사랑꾼의 이름은 바로, 김준호.
황보라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며, 김영훈은 43세다.
"고향분들이 저 빵집 오픈했냐고 물어보는데..."
제대 날짜까지 미뤄가며 수색대 훈련을 끝까지 받은 오종혁.
"진짜 멋있다" - 많이 당한 듯한 황보라의 반응
“재활용 버리는 곳에서 찾았다”
때가 되면 결혼을 할 수도, 안 할 수도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