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볼 대회 우승을 축하해요~
'왔다! 장보리', '구해줘 2'에 출연한 그 배우
웹툰 원작 드라마 '남남'을 통해 복귀 예정.
믿고 듣는 오 박사님의 명쾌한 답변.
'우세모노 여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빠듯한 일정 등 열악한 제작환경 등 문제로 지적
"창 좀 어둡게..."
'글래머'의 한 화보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수영장에 오리를 풀어놓았다는 설정이다.
앞서 '더팩트'는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웹소설 '애유기' 작가가 유사성 제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