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에 따라 고발인에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여에스더.
아스파탐은 설탕보다 200배 달면서도 칼로리는 대폭 낮은 식재료.
제일 중요한 두 글자.
링거나 수액 오염·변질 경우 제외하면 '확률 0'에 가깝다는 입장
하루에 택배 30개 뜯는 클래스?!
함께 이겨내기 위해 우울증을 고백한 여에스더.
너무나 멋진 선한 영향력!
남편 '홍혜걸'을 콕 찍어 언급했다.
너무너무 맞는 말이다!
제목이 문제였다.
다행히 순조로운 치료 과정을 보이고 있다고.
역시 배우신 분.
치료를 받으면서야 잔잔한 행복감을 처음 느낄 수 있었다는 고백.
밤샘 촬영에 운동까지...그저 대단!
각집 생활을 하며 건강도 더욱 좋아졌다고!
Don't go.......
넓은 마당과 개인 풀장은 기본.
“이혼은 하기 싫고, 별거라는 말은 듣기 싫고"
진행자는 그대로, 출연자는 비슷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