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했다고 떠넘기는 중?!!!!
'헤이마리’ 12월호 촬영 현장 비하인드
“홍이는 식사예절이 세상에서 가장 바른 개가 아닐까 싶어요. 일부러 가르친 적은 없는데 항상 식구들이 밥 먹을 땐 식탁 밑에서 조용히 있다가 아빠가 의자에서 일어나는 순간 자기 차례라고 짖으면서 자기 집 쪽으로 저희를 유도하죠. 참 신기해요.”
기자뿐만 아니라 관중에게도 ‘법규’는 멈추지 않았다.
같은 방을 쓰는 다른 선수에게 방해가 될 까봐 화장실에서.........
“본인들의 자발적인 의사결정이었다”
부모가 자식에게 강요할 문제는 아니다.
아이고...
친밀해 보이는 부자관계.
홍성흔과 커플로 패션쇼에 섰던 리치언니!
아버지의 모습에 분노한 딸...!!!
왠지 컨디션이 좋아보이는 김정임
옛날 성적표에 대해 잘 몰랐던 홍성흔의 아들...
멋있네.
'비록 하늘에서일지라도’ 미래에서 온 편지다
결혼 반대에 부딪혔던 홍성흔-김정임 부부
대상의 무게, 충분히 이겨낼 겁니다!!!
“나는 원래 코를 골지 않는 사람” - 일단 부정하고 본 홍성흔
로맨스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린 홍성흔
”기저귀 갈아준 적도 몇 번 없다” - 홍성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