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드라마다..
동료시민.
"내 인생 한 페이지를 장식한 친구"
"대통령 배우자 심기 경호 때문에..."-이성윤
케미 어떤데~!
이도현은 28세, 김고은은 3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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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 나는 언어유희 보소
"늘 생각하고 있어"-노주현
역시 갓영웅!
전두광을 본 나로선...
공지 2시간 전에 지침 반영된 기사 나와.
소배압 장군이 동생이었어..(털썩)
프랑스 순방서 재벌 총수 등 별도 회동 “대통령실의 요청으로…”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
그래도 남편 얘기 할 때 보면 사랑이 묻어난다...
귀여워!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
잘가요 네이마르...
"어머님 며느리여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