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살 언니의 새로운 도전
많이 아팠다고.
상처로 남았다.
표정이 리얼이다!
카리스마 1인자 언니
반박불가.
진짜 행복해 보임
점점 더 강력해지는 연기력!
더 다양한 작품에서 만나고 싶은 배우!
딱 하나가 아쉽지만, 원작만큼 몰입감 있어
"새로운 도전"-고현정
빌보드 ‘트래디셔널 클래식 앨범’ 주간 1위
온화한 카리스마 끝판왕이다.
“남동생이 입고 있는 옷도 내가 사준 옷" - 정혜성
무야홍!
아내 마음을 전혀 몰랐던 양원경의 뒤늦은 후회.
고현정은 수정과 애호가였다.
“아침 5시에 일어나 오후 7시 정도에 잠든다”는 김현정
"굉장히 세련된 유머를 가지고 있고 착하고 멋진 사람"
"작품 때문에 살을 뺀 것이 가장 크다" - 고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