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방송처럼 음악과 함께,,,,,,,,,,,,,,,
"어이없는 내용의 언론 플레이를 시도"-어도어
완전 공감!
진짜 드라마다..
"내가 꼭 보러 갈게."
기다렸어...
검은색 착장 고수했는데.
5분만에 공중분해 되어버린 수년의 시간.
푸바오가 머물다 간 자리에 소중한 추억이 남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
10일 만에..
결혼 축하합니다!!!
tvN 역대 드라마 시청률 순위 3위 기록!
헉.....
돌고 돌아 결국
불통, 불통, 불통
'바늘과 실'=할부지와 푸바오
"푸바오, 사랑해."
"동료로 남게 됐다"
두 분의 앞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