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대박
두 사람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오홋?!
와, 친했구나
"사실상 부부" -김의성
이제는 각자의 자리에서.
그림이 그려진다.
혹시 새로운 유행이 될 수도?!
"강아지 모양만 만들 수 있어서..."
최근 '놀면 뭐하니' 하차한 신봉선.
거기서... 왜 나와....?!
"우리 그 정도 사이는 돼."
"너무너무 축하한다"-박명수
상당히 논리적이다.
연기면 연기 패션이면 패션!
고백 당시 멘트가 압권이다!
동료들과 엇갈리는 운명.
“박명수에게 고마운 일이 있다” - 최민정
세리언니 조카가 '런닝맨'을 좋아하는 이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