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 박찬욱 감독 '액스' 출연을 검토 중이다.
반가워요!!!
와우.
오오 새로운 꿈이 생겼다~!
몸 조심히 잘 다녀와서 좋은 연기 보여주길!
음주운전과 폭행으로 각각 150만원, 30만 처분받아
한국은 경제 규모, 재정도 사우디보다 우위다.
"남의 일인데 내게 그렇게 닥치니까..."
많은 제보를 부탁했다.
박수형의 친형만 두둔한 부모.
명예훼손 혐의로 형수를 고소한다.
진행 중이던 재판은 종결됐다.
강제 종료.
2020년 10월 김용호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이근 전 대위.
강제 추행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유죄다.
플렉스포트는 마치 항공권 예약처럼 아주 간단하게 무역 화물을 관리, 추적할 수 있게 해준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리 그래도 370조는 아니었던 거지
"국무총리가 충분히 전달했다고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