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부 기간이 끝나자마자.
책임론에 선을 그었다.
조선중앙통신의 보도 발사 3시간도 지나지 않아 사실상 '실패' 인정
소통·대응 체계가 엉망이다.
"출처와 유출 범위 반드시 밝히겠다"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
“황당무계한 일이 일어났다”-이재명 대표
올해 6번째 탄도미사일.
미국 본토 전역을 미사일 사정권 안에 둘 수 있다.
대통령 경호 상공에 북한 무인기 진입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북한 무인기가 한국 영공을 침범한 것은 2017년 6월 이후 약 5년 6개월 만이다.
"철저한 조사와 책임 규명이 뒤따라야"
심지어 아무런 안내도 없이, 5일 오전 7시까지 엠바고(보도 제한)도 걸려있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얼마나 무서웠을까.
합동참모본부 이전 등 국방 관련 예산만 7980억 원이 더 필요하다.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 직후인 지난 3월10일부터 5월10일 취임하기까지 두 달 동안 인수위를 꾸려 국정 준비를 해왔다.
"소통은 장소가 아닌, 의지의 문제!"
첫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다.
용산구청장은 정말 아무것도 몰랐던 것 같다.
국내에는 6개가량 지하벙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