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제발...
뒤늦게 밝혀진 사실.
이거 아무리 봐도 우리 회사 이야기 같은데....
투표.
풍자와 홍보.
???
흠...
대통령의 공감이라....
4.10 총선에 출마하는 이수정 교수.
노룩 사과???
국민의힘 지지층의 응답은???
고개 숙인 한동훈 위원장.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습니다."
누구든지 괴물이 될 때가 있다고.
'셀카 중독!'
함정 수사 돈가방도, 사비였다.
정점 찍었지만, 늘 배려심 넘치는 봉 감독.
2019년 해양경찰 영웅으로 선정됐던 박철수 경사.
일본은 자위함기를 욱일기의 일종으로 소개하고 있다.
전액 투자를 받았다는 장항준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