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는데 부정할 이유가 없다."
달짝지근 '해진'
N형 인간 한선화와 N행시 장인 곽민규의 환상의 케미는 덤.
한선화도 감당하기 힘든 술도녀 한지연 텐션.
부산으로 돌아갔으면 지금의 에이핑크도, 정은지도 없었을 것.
“모니카씨한테 혼나고 싶더라"
소주를 사랑하는 정은지.
대상의 무게, 충분히 이겨낼 겁니다!!!
이는 남창희가 22년 만에 받은 첫 상이다.
이선빈 아닌 안소희는 상상도 안 된다.
너무나 자연스러웠던 연기가 문제였다.
한선화의 얼굴이 다소 부어 보인다는 이유에서 ‘성형설’이 불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