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공동 수상을 주장.
아.....
부정 평가는 5% p 오른 결과.
오는 18일 한미일 정상회담 뒤 시기 결정
하루 만에 사진을 모두 철거했다.
노동자 1만3천여명은 대학로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서해수호 용사 55명 이름 호명
올해 6번째 탄도미사일.
우린 1부터 10까지 너무 안 맞아...
아세안+3 갈라만찬 현장
구한말에 살아보셨나?
심지어 아무런 안내도 없이, 5일 오전 7시까지 엠바고(보도 제한)도 걸려있었다.
"전기차, 배터리, 바이오 해결해야"
대통령보다 바빠 보이는 건 착시효과일까?
북한도 반응할까?
우리 정부는 신중론을 펴고 있다.
트럼프 식의 '북미정상회담 담판'은 없을 것이라는 신호다.
'진산 조은산'이라는 청원인이 올렸다.
신년기자회견을 열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