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님, 하고 싶은 것 빼고 다 하세요!
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흠...
선배까지 챙기는 김혜수 최고.
기자 출신 정치인이 기자에게 이런 말을???
춘래불사춘.
정부와 의사단체는 여전히 서로 거짓 주장을 한다며 맞서고 있다.
"공영방송으로서 국민을 배신하는 것."
“좀 더 이기적으로 도움 요청하셔도 된다!”
시청자 청원엔 박 앵커 하차 요구
전체 사망자 수는 '감소'했다.
사과는 없었다.
2년 연속 건너뛴 새해 기자회견.
"발달장애인 부모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온라인 제작발표회 이소라의 프로포즈·유희열의 스케치북 잇는 음악프로
공지 2시간 전에 지침 반영된 기사 나와.
반론을 충실히 넣었다는.
문동은·우영우·차정숙….
국회가 20년 걸린 반성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