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고!
대단...!
겉은 도베르만, 속은 리트리버.
잘 지내는 것 같다.
찐 알뜰!
막말 그만..
인천 사람 이천수.
허위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학창시절 김완선의 찐팬이었던 이소라!
뉴욕타임스 선정 '2023년 스타일리시한 인물 71명'
"전 세계에 지속 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파한 블랙핑크에게 박수를 보낸다."
입만 열면 거짓말.
25일 개봉한 박혜수 출연작 '너와 나'.
운동을 합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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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고 싶다" - 최초 제보자 A씨.
학창 시절을 일제에 빼앗긴 학생 독립운동가들.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든든한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