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를 다루며 나온 수익이기에.
"남현희에게 인지 왜곡은 보이지 않아."
함정 수사 돈가방도, 사비였다.
'사회'가 예방해줘야 한다는 것!
사건이 끝나면 나타나는 트라우마.
범인은 범행 낱낱이 밝혀져 그에 합당하는 벌 받길...
범죄 과학 대학원을 졸업했다는 표창원의 딸.
"양육비를 못 받았다면 빨리 절차대로!"
짝짝짝!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는가.
장애인이란 말에 박위의 부모님만 호출했던 119.
탈옥범 신창원이었다!
표현의 자유는 어디에?
안수기도는 촬영 않는 게 기본 of 기본
"김근식은 무조건 재범한다" - 프로파일러 표창원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만찬에서 만난 두 사람.
6일 인수위 마지막 공식 행사에 참석한다.
같은 이름, 180도 다른 미래.
중학교 이후부터 '정의'를 꿈꾸게 된 표창원.
중계인가, 선동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