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러면 본인 기분만 제일 중요한 어른으로 클 수 있다..(아찔)
그치. 좋아하면 다 참을 수 있지.
아직도 입장을 정리 중이다.
평소 잔소리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폭언을 내뱉고 옷까지 탈의시킨 경찰관.
못됐다 정말...
연기 너무 잘한다...
누구든지 괴물이 될 때가 있다고.
대체 무슨 생각으로....
다른 병원에서도 괴롭힘 있었다는 직원들 증언 나오는 중.
분노도 가득 찬 집
‘형사법의 제왕’으로 불리는 스타 강사라고.
"교실은 최대한 안전성을 보장받아야 할 공간" - 판사
교사 90.7%, 수능감독관 자발적으로 참여할 의사 없다
헐.........
4개월간의 수사 끝에 내린 결론..
참.....
건전한 팬덤 문화 형성을 위해!
"'범죄에 준하는' 폭언을 한 정황은 없다."
위급한 환자 치료가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