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란 무엇일까???
'거품' vs '이제 시작'
경찰, 인터폴에 '테라-루나 사태' 권도형 송환 협조 요청
제발 결혼해.
신생 엔터사와 손잡는다.
못난이 사과부터 못난이 김치까지!
기업 내 대표급 인사들의 참석을 요청했다.
누군가에겐 당장 생계가 걸린 문제인데...
분위기에 휩쓸려,,,,,,,,,,,,,?!!!!
이 중 절반을 수수료로 챙겼다.
손절 각.
투자 제안을 받아본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투자를 부추긴 게 아니..라고?
"사람 관계나 모든 이득에 공짜는 없다."
믿고 한 건 투자가 아닌, 전속 계약이었다고.
'투자 권유'는 명백한 오보라고 반박했다.
그래도 월급은 줘야지?
임창정을 믿고 투자했다는 가수 A씨.
주가 조작 가담 의혹이다.
벌어서 갚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