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 조류 독감 → 콜레라로 이어진.
직접 제작한 감사패였다.
“이제 최양락이 내 보조로 따라다닌다” -팽현숙
유적지에서 살고, 유적지에서 국수를 판다...?
김지민과 허경환은 개그콘서트 '꽃거지' 코너에서 합을 맞춘 적 있다.
“자녀 입장에서 생각해 보니까 그게 맞더라”
장모님 눈엔 정말 예뻐 보였을 듯!
핑크빛 맞나요...?
본격 메타버스 예능이라고 한다.
“그럼 예명을 봉드래곤으로 하겠다” - 최양락
팽현숙의 소중한 추억이 가득한 '팽차'
결혼하라고 등 떠밀고 싶지 않다는 팽현숙.
“걔도 숨찬데”
해도 너무한 가격.
“이 마을을 살리기 위해 재능 기부 차원에서 거주 중"
주방과 샤워실은 물론 킹사이즈 침대, 노래방, 술장고까지 구비된 드림카.
"가슴 아프다" - 최양락
30일 동안 심진화 집 앞에 찾아온 김원효.
그러나 최양락은 수술실에서의 수다를 전혀 기억을 하지 못했다.
기능상의 이유로 의사가 재수술을 권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