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시스템에 대해 작심발언을 내뱉었다.
이게 전부야?
의제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거리두기?
'적합한 인물이 없다'
"국민을 그렇게 대하면 안 된다"
이제야?
준표형(?) 화났다
???
"국민들이 명줄만 붙여 놓은 거"-홍준표
"그래도 힘내자"-한동훈
"어깨가 상당히 무겁다."
정계 은퇴 선언.
"100여 일간 저는 모든 순간이 고마웠다."-한동훈
그의 정치 개혁 공약은 현실화될 수 있을까?
경기대에 머물면서, 훗날을 도모한다.
남편과 양육방식을 두고 갈등 중이었다.
이대로 공천 강행?
원 팀이 될 수 있을까?
존재 자체가 위로이자 영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