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없는 천사!
박찬욱 감독 '올드보이'서 먼저 선보였던(?) 날갯짓
폭언을 내뱉고 옷까지 탈의시킨 경찰관.
"동네 어르신을 위해 당연한 일을 한 것" - 김정덕 매니저.
"후회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2021년 임명된 막내라는 문소운 순경.
반드시 엄벌에 처하길.
2019년 해양경찰 영웅으로 선정됐던 박철수 경사.
눈이 튀어나오고, 몸이 한 쪽으로 쏠리는 증상을 파악해낸 이봉준 경위.
적반하장.
외국인 마약 범죄가 늘고 있다.
알고 보니 수배자.
촉법소년이라는 이유로.
아이들한테 트라우마라도 생기면 어쩔;;;;;;
떡진 장발머리 vs 상큼&환상 그 잡채.
범인은 10세 미만의 초등학생이었다.
차도로 쏟아지는 인파를 인도로 유도하는 데 집중하고 있었다.
'서울청'으로부터 집회·시위가 많아서 지원이 어렵다는 답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고위험군으로 분류돼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다” -용산소방서장
판매글에서 외교부 직원을 인증했으나, 그때는 이미 사직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