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게 뭔 일이여..
"나는 직접 공을 차는 순간을 사랑한다"
극과 극.
해외에서도 의견이 갈린다.
할머니의 고향, 남해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자신을 진심으로 원하는 구단으로 갔다.
"오래오래 살아야 되잖아요."
장채 커플 못 잃어!
이로써 세 번째 대상을 손에 쥔 남궁민.
너무 축하드려요!!!
몸 조심히 잘 다녀와서 좋은 연기 보여주길!
그리스 털보 아저씨한테도 프러포즈 받은 하석진.
"세븐틴을 사랑하고 응원해준 내 친구 빈이."
청룡 그 자체였던 김혜수!
화면비.
다시 한번 우승 축하합니다.
김은희, 이종혁 오열.
LG 트윈스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완전 기대!
필모가 좋은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