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지만, 이런 세상에 나 같은 놈 하나는 있어서 나쁠 건 없지”
이게 맞지
다..달라지겠지??
활동 시작하자마자 세상을 떠났다는 매니저.
우와~
"석방됐지만 트라우마가 남은 것 같다"-박문성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 임신에 성공했다!
두려움을 없애고 싶었다.
그치. 좋아하면 다 참을 수 있지.
법적 대응까지 예고했다.
"하늘에서 아들도 기뻐할 것 같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충분한 대화이다.
하루 종일 민원에 시달렸다는 숨진 공무원.
거쳐온 직업만 30개 이상.
전 연인들의 프로필 정보 학습시킨 '홀로그램 파트너'라고!
감성팔이 한다는 댓글은 상처였다.
그냥 거기 나타났을 뿐.
마음이 태평양..
"난 이게 안 웃겨요."
간접 노출도 트라우마로 이어질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