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도 신용카드의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지인도 잃고, 돈도 잃었다.
약물치료를 빨리...
영양제 값만 50만 원...
아이고
모범 of 모범
다..달라지겠지??
잘 컸다~!
행복한 일만 있길!!!!!
오타니가 부릅니다. 케이윌의 '이러지마 제발'
"모두 다 말리는 결혼을 우겨서 내가 했는데.."
500만원을 흔쾌히!
"다시는 그렇게 안 되게 하려고!"
상여자.
친근해
"결혼 전부터 합의."
1억이 아니라....
"납득하기 어려워!"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
그도 어쩔 수 없는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