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공개 망신 걱정.
민생을 위한 소통이었을까??
"대통령 배우자 심기 경호 때문에..."-이성윤
마이크를 든 죄로.
우려가 현실로?
막말 그만..
국민의 목소리는 안 들리시나요??
대다수 언론 윤석열 대통령-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화해에 초점 맞춰 보도
텅 빈 토론회장.
분열일까?
7년째 앙숙처럼 지내온 두 사람
"우물쭈물 할 때가 아니다. 여유가 없다"
대구 시민에게 '배신의 정치' 풀어 달라?
내 월급 빼고 다 오른다...
이렇게 팔면 끝?!!!!
"진짜 빌런을 추적해야"
보좌진 실수라는 입장
요미우리 신문 단독 인터뷰 "한-일 갈등은 역사문제 대하는 일본 태도가 아닌 2018 대법원 판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