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가 현실로?
부실한 고객 정보 관리.
현관 앞 택배 상자에 불을 질렀다.
"절도 올리시고 조의금까지 하시고.."
폭탄은 발견되지 않았다.
귀엽다..
아무리 층간소음 피해자라고 해도,,,,,,
가슴이 미어진다...
저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플렉스포트는 마치 항공권 예약처럼 아주 간단하게 무역 화물을 관리, 추적할 수 있게 해준다.
고1 때 만난 첫사랑이라고.
첫 술에 배부르면 아쉽죠.
그럴 만하네..
긴말이 필요하진 않지
몇 개월 동안......?
진짜 진심이다.
'보상'이 아닌 판매 중지, 전량 회수, 환불.
성우 여민정이었다.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는 생각도 든다" -택배기사 정씨의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