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오호...?!
너무 놀랐겠다ㅠㅠㅠㅠㅠ
조만간 드라마에서 볼 듯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찰 앞에선 횡설수설, 취재진 앞에선 묵묵부답.
괜찮은데??
할 말을 잃게 하는 상황의 연속...!!
진정한 위너.
화이팅!!!!
"내가 정말 고생해서 만든 앨범인데.."
후덜덜...
누가 사이버가수래!
"제 삶이 아니었다"-이민우
기발하다...
피해자 보호와 분리 조치도 이뤄지지 않았다.
자기 만족을 위한 것이라고 했으나.
"굳이 제가...."
"나를 빛내줬던 네가 없다는 게 조금 무서워."
이틀간의 단독 콘서트 'The ODD Of LOVE'를 마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