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인 사과 요청하는 시청자들.
재송부 기간이 끝나자마자.
올해 6번째 탄도미사일.
미국 본토 전역을 미사일 사정권 안에 둘 수 있다.
북한 무인기가 한국 영공을 침범한 것은 2017년 6월 이후 약 5년 6개월 만이다.
아빠와 엄마를 정말 반반씩 닮은 것 같다.
미사일이 날아와도 유연근무제는 포기 못해.
북한 미사일 도발은 한미연합 합동훈련 맞대응
미사일 공포에 가슴을 쓸어내린 울릉도 주민들.
김문수도 당연히 도움이 전혀 안 되고 있다.
자칫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철저한 조사와 책임 규명이 뒤따라야"
매일이 주인공인 윤 대통령.
심지어 아무런 안내도 없이, 5일 오전 7시까지 엠바고(보도 제한)도 걸려있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얼마나 무서웠을까.
평화 번영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국민이 알고 싶은 것은 대통령의 한가로운 쇼핑이 아니다"
정시 출근, 칼퇴하는 대통령?
북한이 윤석열 정부의 제안을 수용할지는 미지수다.
10일 오전 0시, 임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