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나한테 이런 관심을!"
오호~
속 시원.
원래는 친구들과 노는 걸 좋아했다고,,,,,,
다행히 보험을 통해 전부 돌려받았다!
탁재훈 진짜 ㅋㅋ
찐애정이다, 찐애정
그 누가 권유해도 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초롱.
IMF → 조류 독감 → 콜레라로 이어진.
"난 이게 안 웃겨요."
갓경규.
연하남 보다 나이 많은 조카.
옛 추억을 함께한 동료이기도 하기에.
자연재해 다음으로 무서운 건 아내.
홀로 살 수 있어야 함께 살 수 있다.
이러면 안 줄 수가 없지
로맨틱 코미디 한 편 뚝딱.
'멘탈 괴물'이라는 기사가 나왔다고!
기강 잡으러 온 이효리!
이효리와 탁재훈 조합은 못 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