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끊겠다" -서울시미래한강본부
ㅠㅠㅠㅠㅠㅠㅠㅠ
오호?
말 그대로 꿈의 여행!!!
자리 맡고 배회 금지!
해맞이를 꼭 바다에서 해야 할까?
물에서 해달에게 다가가는 것은 해달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고.
두려움 극복!
"가슴을 울리는 말이었다."
100세 생일을 기념해 대서양 횡단 크루즈를 타고 유럽 여행을 할 계획.
친절한 톰 아저씨 건강하세요!
깜짝 게스트 등장!
"또 오실거죠?!"
벌써 11번째 내한!
"믿을 수밖에 없었다."
"재능이 넘치고 카리스마 있고 유연한 사람."
지극히 현실적인 이유
달랑 한 줄.
커도 너무 컸다.
인간 구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