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호주는 가뭄, 폭염, 큰 산불 그리고 전례 없던 홍수까지 겪고 있다.
침대 PPL로 시작한 영상은 애국지사로 마무리됐다.
덩치가 클수록 가슴 두드릴 때 나는 소리가 저음이다.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싶었던 코알라
현재 코알라는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호주 파충류 공원은 재앙 후 처음으로 태어난 새끼 코알라 애쉬의 모습을 공개했다.
마음 아픈 영상이다. ????????
살 터전을 잃은 코알라들이 이주한 곳에서다.
길고 긴 싸움이었다.
"살아있는 동물 한 마리를 발견할 때마다 기적 같은 느낌이 든다"
세계경제포럼 보고서
캥거루 섬의 코알라 절반이 죽었다
땅굴을 파고 지내다가 재해가 발생했을 때 다른 동물들의 피난을 받아준다?
좀 더 건강이 회복되면 야생으로 돌아가게 된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코알라를 돕고 싶다면 소액이나마 후원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악몽 속 한 줄기 햇빛이다"
'코알라 탐지견' 베어를 소개한다.
이제까지 무려 6만제곱킬로미터가 불탔다
당국은 호주 남동부 해안가의 관광객들에게 주말까지 이 지역을 떠나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