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이요????
물릴까 봐 겁나서 장갑까지 낀 남성.
서울예대 복학.
뭐야 나랑 똑같잖아?
숙명여대 신입생이 된 김정자 할머니!
텅 빈 토론회장.
소설쓰기 수업 과제였다고...............
"‘사람을 키우고 세상을 환하게 밝히고 싶다."
지도교수도 만류한 이것.
폭탄은 발견되지 않았다.
박멸은 쉽지 않다고...
"100% 해외 유입으로 보고 있다"
학교 측은 경찰에도 신고했다.
국내 대학 진학 0명…‘유학 준비 기관’ 전락 비판
듣기만 해도 몸이 간지럽다...
풍자 몰라요, 풍자?
스무디계의 마피아!
언제까지 미루기만 하실 건지...?
"이게 정상적인 정부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