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 걸음'만 기억하면 된다.
돈을 쓸어 모으는...
브리 라슨과 박서준의 만남!
할리우드 배우 노조 소속 안 된 박서준도 덩달아 홍보 어려운 분위기라고.
유승호가 30대라니...!
신자유연대 등 극우단체가 걸어둔 펼침막이다.
캐럴에 이렇게 재밌는 역사가 담겨있다니!
드라마 ‘구해줘’를 만든 김성수 감독의 연출작.
‘춤추는 연기자’라는 오해를 받기도.
크리스마스 덕후가 뽑은 크리스마스 영화들.
레이놀즈 아내가 선물했다고.
"말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노래도 연기처럼 담백하다.
솔직히 인정
4년만에 캐롤 음악으로 컴백했다.
올해 크리스마스느 예년보다 훨씬 더 조용한 날이 될 것 같다.
여성이 주인공이거나 여성의 삶을 주제로 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돈은 믿어도 사람은 믿지 말라
2022년 개봉 목표.
트럼프 편에 선 공화당 의원들의 말을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