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괴물이 될 때가 있다고.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와 주길!
칸영화제에서 공개 후 외신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영화 잠.
믿고 보는 연기력!
루카스 돈트 감독의 '클로즈' 편협한 사회의 시선에 지키지 못한 우정.
한국계 콘텐츠가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배우 강수연을 기억해 주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
'오징어 게임'과 '헌트'의 파급효과는 어디까지인가
아버지가 안락사를 부탁한다면?
제작, 연출, 주연까지 다 맡은 이정재.
거장은 디테일에 있다.
귀염뽀짝의 인간화.
박찬욱에게 칸영화제 감독상을 안겨다 준 작품!
코로나19로 위축된 전 세계 영화계를 응원한 박찬욱 감독.
한국 영화사에 남을 대기록이다.
오는 6월 8일 개봉을 앞둔 '브로커'
프로답게 몹시 호쾌하게 웃었다.
두 사람이 같이 찍힌 사진은 없으나 봉준호 감독 옆으로 벨라 하디드의 긴 드레스 자락이 보인다.
마냥 축하만 받아야 하는 날인데...!
줄넘기를 칸 영화제, 베를린 영화제에도 가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