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공부 안 하셨나???
막말 그만..
올바른 나만의 가상 근무표????????
여러모로 역대급 전당대회
어쨌든 개편에도 쌍방이 아닌, 일방소통의 느낌이..........
이렇게까지 귀여워도 되나…?
광복절인데 이 무슨...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서 매우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GS25 홍보 포스터에서 시작된 논란이 경찰 홍보물까지 번졌다.
국정원 페이스북에 올라온 카드뉴스 내용이 문제였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청년위 구성원 일부를 면직 처분했다.
"이 정도로 지탄받아야 할 사안인가?" - 청년위원장
"중청(중앙청년위원회)을 이끌고있는 매력 터지는 멤버들을 지금 만나보세요!"
김탁환 소설가의 특별기고문이다.
의사 파업의 정당성을 강조하려다 도리어 역풍을 맞았다.
서 교수는 이 내용으로 카드뉴스를 만들어 배포하기도 했다.
비디오머그가 같은 일로 비난받은 지 하루 만에 벌어진 일이다.
이 글의 마지막 문단을 남편에게 바칩니다.
최근 생방송에서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